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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 1년간 평균 라면 소비량이

일인당 70봉이 넘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라면을 먹고 있는 나라인데요.

한국에 정말 다양하고 맛있는 라면들이

정말 많이 있지만!!!



농심에서 만든 신라면이 가장 맛있어서

자주 즐겨 먹는 라면인데요.



이런 가장 맛있는 라면을 먹는 방법은

조리법대로 끓여먹는게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물의 양입니다.






신라면 조리법을 보게되면

물 550ml 대략 종이컵 3컵정도 넣고

끓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그럼 한봉은 550ml이니!

두봉을 조리하게 되면 1100ml를 넣으면

되겠구나!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텐데요!

신라면 2개 물양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라면 2개 물양



"신라면 2개 물양? 한 봉이 550ml니깐

2봉지는 당연히 1100ml인데 

무슨소리 하는거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이건 잘못된 생각이십니다.



그 이유는 바로 라면이 끓여지면서

증발되는 물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1100ml로 라면 2개를 끓였을 때

싱겁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신라면 2개 물양으로 880ml가 가장

이상적이고 맛있는 라면 맛이 난다고 합니다.

종이컵 기준으로 대략 5컵 입니다.





신라면 3봉, 4봉, 5봉일 때도

가장 이상적이고 맛있는 물양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라면 3봉 물양 대략 1350ml

종이컵 7.5컵


신라면 4봉 물양 1800ml

종이컵 10컵


신라면 5봉 물양 2300ml

종이컵 13컵



이상으로 신라면 2개 물양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모두 라면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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