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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시청률 13.2%로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질투의 화신 10회 스틸컷>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기에 

누구나 겪어야 하는 '질투'

'질투' 라는 감정은 때로는 망가지게하고

때로는 찌질해 보일수 있는 감정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이러한 질투라는 감정을 

통하여 일과 사랑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는 드라마 입니다.

이러한 재밌는 수목드라마와

함께 뜨는 것이 

OST인데요~

오늘은 질투의 화신 OST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라디 Ra.D – Lovesome 



네가 나쁜 놈이라는 거 알아

만나기 전부터 알고 있던 거

그래도 네가 하는 말이

너무 속이 상한단 말이야


잘난 척 혼자서만 괜찮은 척

웃으면 퍽이나 내가 믿겠다

내가 아는 넌 그렇게 웃지 않아

(꼭 이렇게 못된 널)





놓아주기 싫어 (왠지 모르게)

더 붙어있고 싶어 (왠지 모르게)

널 놓아주기 싫어

곁에 붙어있고 싶어


기꺼이 할게 아픈 말 쓰린 말

모두 참아내는 그런 일

너를 놓아주기 싫어

왠지 곁에 있고 싶어

늘 이대로


네가 나쁜 꿈이라는 걸

끝까지 믿고 싶은지도 몰라

가까이 가면 따가운 너

왠지 밀어내고 싶지 않았어


고요한 날 그 날 네가 내게

던져 놓은 작은 울림

그 떨림이 난 왜 멈춰지지 않아

(꼭 이렇게 못된 널)


놓아주기 싫어 (왠지 모르게)

더 붙어있고 싶어 (왠지 모르게)

널 놓아주기 싫어

곁에 붙어있고 싶어


기꺼이 할게 아픈 말 쓰린 말

모두 참아내는 그런 일

너를 놓아주기 싫어

왠지 곁에 있고 싶어

늘 이대로


마침 네가 서 있고

하필 둘이 서 있어

NO NO NO 자꾸 끌려가려 해

Even when you’re not around

You make me smile


Lovesome Lovesome 

매일 미워해도

넌 oh 넌 Lovesome


놓아주기 싫어 (왠지 모르게)

더 붙어있고 싶어 (왠지 모르게)

널 놓아주기 싫어

곁에 붙어있고 싶어


기꺼이 할게 아픈 말 쓰린 말

모두 참아내는 그런 일

너를 놓아주기 싫어

왠지 곁에 있고 싶어

늘 이대로

Lovesome 나에게 넌

Lovesome 매일 미워해도

넌 oh 넌 Lovesome


라디의 달달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Lovesome 이었습니다.


2. 수란(SURAN) - Step Step ..



Can you see my heartbeat?

Swirling everywhere I go

Look in my eyes

I’ll be right here by your side

So don’t you ever let go


Wish, I could just show you

But it’s not so easy

What everyone else gonna say

Cannot stop us forever

I’ll say it again


I know it’s all or nothing

But we’ll make it all right

Oh yeah, so live your life 

shining like a star

And I’ll be your moonlight


Look in my eyes

Can you see my heartbeat?

Swirling everywhere I go

Look in my eyes

I’ll be right here by your side

So don’t you ever let go


If you just remember this

Oh tell me that 

we can get it over

Even if it’s gonna hurt me 

in the end

I’ll always be yours


Look in my eyes

Can you see my heartbeat?

Swirling everywhere I go

Look in my eyes

I’ll be right here by your side

So don’t you ever let go


Look in my eyes

Can you see my heartbeat?

Swirling everywhere I go

Look in my eyes

I’ll be right here by your side

So don’t you ever let go


Look in my eyes

Can you see my heartbeat?

Swirling everywhere I go

Look in my eyes

I’ll be right here by your side

So don’t you ever let go


Step Step

Where do we go now?


섹시한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질투의 화신 OST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3. 브라더수(BrotherSu) - 내게 올래요..



그저 그런 너의 얼굴이 

오늘은 유독 반짝인다

평범한 눈 평범한 코 

빼어나지 않은 입술도


그저 그런 너의 목소리

오늘은 되게 설레인다

나의 공간은 너의 향

혹은 색깔들로 채워져 가


그리움은 발이 되어

자꾸 나를 데려가죠

네가 있는 곳 네가 걷는 곳 

그 곳으로





내게 올래요 그대 

곁에 올래요 그대

때론 마음보다 가까운 건

가슴이 시키는 말이니까



내게 올래요 그대

곁에 올래요 그대

가슴으로 하는 일이니까

그게 언제든 전해주기만 하면 돼요


이제는 나 익숙해졌어

아니 익숙해져 버렸어

네가 있어 내가 웃는

말도 안 되는 이 하루들이


밀어내고 떼어내고

부지런히 도려내도

그 앤 어느새 나의 마음 속에

스며든다


내게 올래요 그대 

곁에 올래요 그대

때론 마음보다 가까운 건

가슴이 시키는 말이니까


내게 올래요 그대

곁에 올래요 그대

가슴으로 하는 일이니까

왠지 모르게 어색한 표현도

들어줄래요


내 눈이 널 담으면

그게 며칠이 지나도 

내 맘에 녹아있어


내게 올래요 그대 

곁에 올래요 그대

때론 마음보다 가까운 건

가슴이 시키는 말이니까


내게 올래요 그대

곁에 올래요 그대

가슴으로 하는 일이니까

그게 언제든 전해주기만 하면 돼요


그대에게 가고싶어지는 곡

브라더수의 내게 올래요 였습니다.


<사진- SBS 질투의 화신 공식홈페이지>


질투의 화신 OST 감상하시면서

아래 위치한

▼공감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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