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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노트북 구매를 망설이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40만원대 노트북에 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 40만원대 판매되고 있는

노트북 이그닉 바이북14x 

심지어 윈도우10까지 포함된 가격 입니다.

(정품 윈도우10 10만원이 넘는거 아시죠?)

과연 40만원대 노트북인

이그닉 바이북14x가 과연 살만한

가치가 있는 노트북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이그닉 바이북14x 같은 경우에는

웹서핑, 문서작업 위주로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고사양 게임을 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우선 디자인부터 살펴보자면

메탈 소재로 디자인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이그닉 바이북14x 충전기)


(보통 노트북 중간 어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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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노트북에는 위 사진 처럼

중간 어뎁터가 있어야 충전이 되는데

바이북의 경우에는 이러한 중간 어뎁터가

없어서 굉장히 휴대가 간편합니다.



노트북 뒷면을 보게되면

이러한 부분이 있는데요.

M.2 SSD라고 해서 보통 SSD를 추가하기 위해선

노트북 전체를 뜯어내야하는데에 반해

바이북은 이 부분을 통해서 간단히

확장이 가능합니다.



키보드의 모습인데요. 돌출형으로

키보드자판이 튀어나와있습니다.

숫자키 자판은 따로 없습니다.

터치패드를 보게되면 저런 모양이 있는데요

지문인식을 하기 위한 장치 입니다.


14.1인치의 모니터크기에 무게는 1.3kg 입니다.

40만원짜리 노트북 치고는

나쁘지 않은 무게 및 사이즈 입니다.



디스플레이 같은 경우에는

ips 디스플레이패널로 어느방향에서

노트북을 바라보더라도 잘보이고

시야각이 넓습니다.



스펙면에서 살펴보면 

cpu의 경우

intel pentium silver n5000

기본 동작 클럭은 1.1Ghz로 굉장히 느리지만

자체적으로 터보부스트가 작동 되면서

최대 2.7Ghz까지 올라 갑니다.


메모리 LPDDR4 4GB가 장착되어 있어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도 원활하게

실행이 가능하나, 램카드를 추가할 수가 없습니다.

(ssd 카드로 용량은 가능하나 메모리는

불가능 합니다.)



40만원대 노트북 사도 괜찮을까? 라는 주제로

이그닉 바이북14x 라는 노트북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충분히 40만원으로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는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Good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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