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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적성검사를 끝내고

집으로 가던 도중

너무 배가 고파서

캐시슬라이드로 햄버거를 

구매했습니다.



의정부역에서 버거킹의 위치를

본적이 있기때문에

버거킹 메뉴에서 골랐어요

메뉴는 콰트로치즈와퍼!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 가격은

8,800원 입니다.





의정부역 앞에 코스모스를

예쁘게 잘 심어놓아더군요



코스모스 축제라고 할 정도로

많은 코스모스 입니다.

하지만 저는 코스모스를

구경할 시간이 없습니다.

매우 허기진 상태이기 때문이죠




의정부역 버거킹은 신세계백화점

2층 푸드코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 입니다.



캐시슬라이드가 평소에 돈이

모이는듯 안모이는듯 하더니

이럴때 유용하게 써먹었네요

콰트로치즈와퍼를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버거킹에서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메뉴 콰트로치즈와퍼의 등장!





콰트로치즈와퍼의 칼로리

단품은 769

세트의 칼로리는

1,204 라고 합니다.

흠... 세트를 먹었으니

얼만큼 뛰어야하나요?




치즈가 흐르다 못해

줄줄줄 새고 있습니다.




한입 베어물고 난뒤

햄버거의 모습

안에 치즈를 가득 머금고 있네요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에 비해서

감자가 두꺼운데

전 개인적으로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맛있는듯

버거킹도 나쁘지 않습니다.





맞어! 감자튀김하니까

어릴때 맥도날드에서 충격 

받았던일이 있어요

제가 초등학생땐가

'감자튀김' 달라고 주문을 했었는데

직원분이 '네?' '네?' 라고하면서

못 알아들으시더군요

그래서 손짓으로 저거주세요

하니까 '아! 프렌치프라이요?' 라면서

주문을 했었던 기억이...

그뒤로 전 주문할때 '감자튀김' 달라고

말 안합니다. 

'프렌치프라이' 주세요 라고 말함

그때 당시는 너무 어릴때라

프렌치프라이를 감자튀김이라고 

한 내가 부끄러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직원이 이상한것 맞죠?

갑자기 감자튀김하니까 

과거가 떠올라서 이야기 적어봤네요~

▼공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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